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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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‘4층 창문 절단’ 투입 ‘민간 잠수사’ 사망…“장애물 제거하다”
[일요신문] 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작업에 새로 투입된 민간 잠수사 한 명이 작업 중 숨졌다. 30일 오후 3시 경 4층 선미 다인실 창문 절단 작업을 마무리 중이던 88수중개발 소속 잠수사 1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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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유가족 “의료진 요구했으나 정부가 묵살했다” 토로
[일요신문]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바지선에 의료진을 요구했으나 정부 관계자가 묵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. 신문고뉴스에 따르면 12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“잠수사가 사망하기 14일전부터 잠수사의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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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딘, 의도적 시신 수습 지연? JTBC 보도 ‘민간잠수사 증언’ 충격
[일요신문] 세월호 선주인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민간 구조업체 ‘언딘 마린 인더스트리(이하 언딘)’ 측이 민간 잠수사가 발견한 시신을 자신들이 수습하겠다며 나서 수색 작업이 지연됐다는 의혹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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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DT 동지회 “해경 측 안일한 대응으로 어린 생명 살리지 못해” 강력 규탄
[일요신문] 진도 세월호 여객석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군특수전(UDT) 동지회에서 해경의 관료적 사고와 안일한 태도를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. UDT 동지회는 지난 24일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&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