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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시선25] 이번엔 ‘사진 따귀’ 없네? ‘노인 폄하’ 비슷한 발언 다른 반응

  [일요신문] 노인 폄하 발언이여야를 막론하고 계속되고 있다. 2023년 8월 김은경 당시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은 “미래가 짧은 분들이 왜 똑같이 일인일표를 행사하느냐”고 발언해 호된 비판을 받은 바 있다.2023년

  정치 | [제1652호] (2024.01.04 16:4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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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] 둘이 무슨 관계? 한동훈-민경우 ‘함께 가서 길이 된’ 흔적들

  [일요신문]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발탁한 민경우 비대위원이 ‘노인 비하발언’ 등으로 임명 하루 만에 사퇴했다. 한동훈 위원장은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사과하는 등 민경우 전 비대위원과 선긋기에 나선 모양새다.

  정치 | [제1652호] (2024.01.04 10: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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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노인 비하’ 논란에도 국민의힘 큰소리 이유…“우린 000과 달라”

  [일요신문] 국민의힘은 노인 비하 발언으로 민경우 시민단체 길 상임대표가 비상대책위원직을 물러난 사태를 놓고 "저희는 사과할 줄 모르는 민주당과 다르다"고 강조했다.민경우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. 사진=이종현 기자

  정치 | 온라인 기사 (2023.12.31 16:1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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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노인 비하’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사퇴

  [일요신문] ‘노인 비하’로 물의를 빚은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30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.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29일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지 하루 만이다.지난 12월 29일,

  정치 | 온라인 기사 (2023.12.30 22: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