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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밀양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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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유튜버 ‘판슥’이 ‘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’ 피해자와 직접 통화했다며 녹취록과 판결문을 공개한 가운데, 당시 사건의 피해자가 직접 나서 입장을 밝혔다.유튜버 ‘판슥’이 피해자한테 직접 받았다며 ‘밀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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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‘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’ 가해자들의 신상 공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, 가해자에게 학교폭력(학폭)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.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린 2005년 2월 밀양공업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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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폭로 유튜버가 제보를 받은 지 하루 만에 영상을 올렸다는 글이 올라왔다. 해당 유튜버는 그동안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면서 크로스체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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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유튜브 채널 ‘나락 보관소’가 ‘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’의 가해자 신상 정보를 공개한 것을 두고 피해자 지원단체가 “사실이 아니”라고 밝혔다.한국성폭력상담소는 “나락 보관소가 ‘피해자 가족 측과 직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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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또 한 번 끔찍한 사건이 불거졌다. 무려 22명이나 되는 남자 고등학생들이 2명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것.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이라는 점 때문에 이 사건은 ‘제2의 밀양 사건’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