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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형제복지원 원장 일가 소유 호주 골프장 ‘강제노역’ 참상 진술서 공개
[일요신문] 형제복지원 고 박인근 원장 일가가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호주 시드니 밀페라 골프장에서 일한 임봉근 씨(74)가 호주 당국에 박인근으로부터 노동 착취와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서를 제출했다. 임 씨는 박인근
[일요신문] 형제복지원 고 박인근 원장 일가가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호주 시드니 밀페라 골프장에서 일한 임봉근 씨(74)가 호주 당국에 박인근으로부터 노동 착취와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서를 제출했다. 임 씨는 박인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