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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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창중, 출마 선언…“배신의 정치 끝장낼 것” 유승민 겨냥
[일요신문]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21대 총선 대구 동구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. 윤 전 대변인은 1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“저는 박근혜 대통령 제1호 인사로서 탄핵 진실을 밝히고 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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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박근혜 대통령 “정치권 불필요한 논란으로 국론 분열을 일으키기보다 올바른 역사교육 정상화를 이뤄 국민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야”
[일요신문=온라인 정치팀] 박근혜 대통령 13일 수석비서관회의 국정교과서 관련 발언 전문 “지금 나라와 국민경제가 어렵습니다.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치권이 불필요한 논란으로 국론 분열을 일으키기보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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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, 메르스 사태 “朴대통령 제때 할 일 했다…방미 일정 언급 적절치 않아” 수호신 등극
[일요신문]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(메르스) 확산 사태과 관련,박근혜 대통령의 대처가 늦은 게 아니냐는 야당의 지적에“대통령은 제때 해야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”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