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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박나래 성희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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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박나래의 남성인형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경찰은 무혐의로 판단했다.28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4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나래가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.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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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박나래가 성희롱 논란에 자필편지로 재차 사과했다. 25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 한 장을 게재했다. 편지에서 박나래는 “무슨 말을 써야할지 고민이 길었다&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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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박나래의 성희롱 논란에 ‘헤이나래’ 측이 사과했다. 24일 ‘헤이나래’ 콘텐츠 채널인 ‘스튜디오 와플’은 채널 커뮤니티에 사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