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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박인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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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'파출소장 갑질'을 폭로하다 징계 위기에 놓인 서울 성동경찰서 뚝섬치안센터 박인아 경위가 본인에 대한 징계위원회의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관련자들을 향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.박인아 경위(맨 왼쪽)와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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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현직 경찰관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불거지며 내부에선 지휘부를 향한 실망과 불만이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다. 검찰 수사로 드러난 이른바 '사건 브로커' 사건은 고위급 경찰 간부들의 추악한 면모를 드러냈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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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경찰청 청사. 사진=주현웅 기자[일요신문] 부하 여경에 지역 80대 노인 만남을 강요하는 등 괴롭힘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은 전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 소장 정 아무개 경감(60)의 최종 징계가 '견책'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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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] 서울경찰청 ‘갑질 피해’ 박인아 경위 보복감찰 논란](https://storage2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3/1114/thm200_1699923549261265.jpg)
[일요신문] 부하 여경한테 지역 80대 노인 만남 등을 강요한 파출소장의 징계 수위를 검토하던 서울경찰청이 오히려 피해 여경을 징계위원회에 넘기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.전 서울 금호파출소장 정 아무개 경감의 역진정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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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직속상관인 파출소장한테 지역의 80대 노인 접대를 강요받은 사실을 폭로한 서울 성동경찰서 뚝섬치안센터 박인아 경위가 여성단체와 연대해 경찰 내부의 성차별 재발방지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촉구했다. 특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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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] “을질이라니…” ‘접대강요 피해’ 박인아 경위 ‘2차 가해’ 논란 전말](https://storage2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3/0807/thm200_1691374650109635.jpg)
[일요신문] 파출소 소장으로부터 80대 남성 접대를 강요받은 사실을 폭로한 여경을 대상으로 경찰 내부에서 '2차 가해' 논란이 불거져 파장이 예상된다.서울의 한 경찰서의 직장협의회(직협) 회장인 현직 경찰관이 내부망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