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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탈북 공학도 박충권 당선인 “북한, 대남 도발로 내부 결속력 다져”
[일요신문] 박충권 국민의힘 당선인(비례대표)은 역대 네 번째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 탈북민 출신이다. 박 당선인은 탈북한 지 정확히 15년 만인 2024년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당선됐다. 1986년생인 박충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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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 덕에 그 자리 올랐는데…김정은 ‘선대 흔적 지우기’ 앞과 뒤
[일요신문] 북한이 최근 선대부터 내려져 오던 ‘조국통일 노선’을 철폐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.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통일 불가론을 외치며 자신의 정치적 정통성 기반을 이루는 선대 흔적까지 지워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