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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방배동 미라’ 사건 부인, 남편 시신 두고 급여와 퇴직금 챙겨 충격
[일요신문] 남편의 시신을 7년 동안 집에 보관해 논란이 일었던 ‘방배동 미라’ 사건과 관련, 부인 조 아무개 씨(여·47)가 남편이 숨진 뒤에도 급여와 퇴직금을 받아 챙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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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건 그 후 [18] 방배동 미라 남편
[일요신문]지난해 12월 약사출신 아내가 암으로 사망한 남편 시신을 집안 거실에 7년간 보관해둔 사연이 공개되면서 세간이 떠들썩했다. 당시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급받아 집안을 확인하면서 발견한 남편의 시신은 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