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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동연, 파주 대성동 주민 고통 어루만졌다
    김동연, 파주 대성동 주민 고통 어루만졌다

    [일요신문]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방송으로 고통 받는 파주 대성동 마을을 찾았다. 김 지사는 주민과의 간담회 현장에서 세 가지 즉석 지시를 내렸다. 23일 오전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대남 확성기

    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24.10.23 16:5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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