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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탄절 화재’ 도봉구 아파트…경찰 “방화 아닌 과실 가능성”
[일요신문]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화재 원인을 '주민의 과실'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.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현장. 사진=연합뉴스경찰과
[일요신문]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화재 원인을 '주민의 과실'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.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현장. 사진=연합뉴스경찰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