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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배임수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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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가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.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A사 대표 장 아무개씨가 검찰에 넘겨졌다. 그래픽=백소연 디자이너서울 강서경찰서는 20일 오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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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롯데면세점 입점 대가로 수십억 원의 금품을 받고, 회삿돈을 자녀에게 지급하는 등 80억 원대 배임·횡령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대해 대법원이 다시 재판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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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‘납품비리’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신헌 전 롯데쇼핑 대표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. 서울고법 형사4부(부장판사 최재형)는 회사 임직원들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