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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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희진, 하이브 떠난다…“어도어 사내이사 사임”
[일요신문]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으며 하이브를 떠난다.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. 사진=이종현 기자민희진 저 대표는 20일 “저는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”고 밝혔다.그러면서 “하이브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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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 하니 “나와 멤버들, 그리고 응원해준 팬들 위해 국감 서겠다”
[일요신문] 연예기획사 하이브(HYBE) 산하 레이블 사이에서 발생한 '사내 괴롭힘'을 폭로했던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서 국회에 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.연예기획사 하이브(HYBE) 산하 레이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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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 ‘최후통첩’, 남은 시일은 단 이틀…팬덤 “방시혁, 숨지 말고 나와라”
[일요신문] 모회사 하이브(HYBE)에 "민희진 대표의 복귀 및 어도어의 정상화"와 그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는 '최후 통첩'을 던진 걸그룹 뉴진스(NewJeans)가 정한 기한이 단 이틀 남은 가운데, 뉴진스의 팬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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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진스 “개인 정보 유출·매니저 무시까지…하이브, 우릴 전혀 보호해주지 않아”
[일요신문] 연예기획사 하이브(HYBE)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(ADOR)의 민희진 전 대표를 해임하고 사실상 어도어 전권을 장악한 가운데, 소속 걸그룹인 뉴진스 멤버(민지, 하니, 다니엘, 해린, 혜인)들이 긴급 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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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계관 무너지고, 팬덤 등 돌리고…” 갈길 먼 어도어의 ‘민희진 지우기’
[일요신문] 과연 비정상적인 내부의 '정상화'가 이뤄질까, 아니면 '비정상의 더 큰 비정상화'란 결말로 마무리될까. 신임 대표이사로 교체된 지 고작 일주일 만에 회사의 유일한 소속 그룹과 팬덤을 뒤흔들며 그들이 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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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지의 칼국수 논란, 사과까지 할 일? ‘소통’의 탈 쓴 팬덤의 세력화
[일요신문] 시작은 ‘칼국수를 모른다’는 말이었다.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는 사실로 1년 동안 온갖 억측과 비방에 시달린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결국 “말의 책임감을 느낀다”며 사과했다. 앞으로 팬들과 소통할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