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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단국대학교, “강의평가 소신껏 하라” 언급한 무용과 학생회장 징계한 내막
[일요신문]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A 씨가 학교로부터 근신 2주 징계 처분을 받았다. ‘학사행정에 지장을 초래했다’는 이유다. 단국대 무용과 학생회장 신분인 A 학생은 동기생들이
[일요신문]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A 씨가 학교로부터 근신 2주 징계 처분을 받았다. ‘학사행정에 지장을 초래했다’는 이유다. 단국대 무용과 학생회장 신분인 A 학생은 동기생들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