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물의를 일으킨 판검사들이 버젓이 변호사 개업을 하는 세태가 이어지고 있다. 성희롱, 성추행 등 각종 비리에 연루된 불량 판검사들이 변호사로 변신해 이른바 ‘신분세탁’에 성공하고 있다.
[일요신문]지난 22일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, 논란이 된 길거리 음란행위의 장본인으로 밝혀지면서 법무부의 김 전 지검장에 대한 ‘의원면직’처리가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새삼 재부각되고 있다.
전문가 칼럼
제1697호
발행일 : 2024년 11월 27일
제1696호
발행일 : 2024년 11월 20일
제1695호
발행일 : 2024년 11월 13일
제1694호
발행일 : 2024년 11월 6일
제1693호
발행일 : 2024년 10월 30일
제1692호
발행일 : 2024년 10월 23일
제1691호
발행일 : 2024년 10월 16일
제1690호
발행일 : 2024년 10월 9일
제1689호
발행일 : 2024년 10월 2일
제1687·1688호
발행일 : 2024년 9월 25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