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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순직 인정’ 고(故) 김훈 중위, 19년 만에 국립묘지 안장
[일요신문]대표적 군 의문사 사건의 당사자인 고(故) 김훈 중위(당시 25세·육사 52기)의 순직이 결정된 가운데 그가 숨진지 19년 만에 그의 유해가 국립묘지에 영면하게 됐다. 20일 김훈
[일요신문]대표적 군 의문사 사건의 당사자인 고(故) 김훈 중위(당시 25세·육사 52기)의 순직이 결정된 가운데 그가 숨진지 19년 만에 그의 유해가 국립묘지에 영면하게 됐다. 20일 김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