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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톤호텔 대표 1심서 벌금형…이태원참사 관련 첫 선고
[일요신문]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에 불법 가벽을 증축해 피해를 키운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 호텔 대표 이 모 씨(76)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. 2022년 11월29일 이태원참사가 발생한지 396일 만에 처음으로
[일요신문]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에 불법 가벽을 증축해 피해를 키운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 호텔 대표 이 모 씨(76)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. 2022년 11월29일 이태원참사가 발생한지 396일 만에 처음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