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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비례한국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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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미래통합당의 자매정당(비례정당)인 미래한국당의 ‘미래’가 주목받고 있다. 보수통합 이전 자유한국당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대응책으로 내세운 미래한국당은 ‘묘책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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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이합집산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. 이 과정에서 새로운 간판으로 선거에 나서는 정당들도 생겨났다. 자유한국당 비례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과 안철수 전 의원을 필두로 뭉친 국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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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속보] 선관위, ‘비례○○당’ 사용 불허…‘비례자유한국당’ 불가](https://storage2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0/0113/thm200_1578905096425859.jpg)
[일요신문]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월 13일 ‘비례○○당’ 형태로 창당 준비 중인 3곳에 대한 허가를 불허한다고 밝혔다.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‘전략 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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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자유한국당은 최근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바례대표 전용 위성정당인 비례한국당(가칭)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. (관련기사 ‘비례 전용 한국당’ 결성 임박…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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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패스트트랙(신속처리안건) 정국이 쉽사리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대응 전략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. 연동형 비례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법에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있지만, 범여권이 이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