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7건-
“나 보다 돈 많이 벌고 무시해”…종업원 집 턴 마사지 업소 주인
[일요신문]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40대 주인이 종업원의 집을 턴 혐의로 구속됐다. 서울 양천경찰서는 김 아무개 씨(여‧41)등 2명을 종업원의 집을 침입해 현금 2억여 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했다고
-
반년 만에 10억 챙긴 빈집털이범의 최후
[일요신문] 수도권 일대 아파트 110곳을 털어 10억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2인조 빈집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. 8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김 아무개 씨(38)와 최 아무개 씨(32)를 구속했다
-
이별 통보에 열 받은 20대 여성, 남친 집 털어
[일요신문] 이별 통보를 받은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. 15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남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가전제품 등 금품을 훔친 혐의(절도)로 황 아무개 씨(여&mi
-
서대문구,은평구,금천구 일대 돌아다니며 빈집털이 한 40대 붙잡혀
[일요신문] 서대문구, 은평구, 금천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빈집털이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2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, 은평구, 금천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빈집털이 행각을 벌인 윤 아무개
-
여자 속옷 입고 빈집털이에 나선 40대 남성 붙잡혀
[일요신문] 여자 속옷을 입고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17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훔친 여자 속옷을 입고 새벽에 빈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, 여성용 속옷 등을 훔친 혐의(특가법상 상습 절도)
-
연인 행세하며 빈집털이 한 10대 남녀
[일요신문] 연인 행세를 하며 빈집털이 행각을 벌인 1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. 26일 안양동안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(특가법상 절도)로 정 아무개 군(18)과 백 아무개 양(여·
-
전자발찌 찬 채로 빈집털이, 보호관찰소에 “일자리 구하러 간다” 거짓말
[일요신문]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빈집털이에 나선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17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찬 채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(절도 및 주거 침입)로 이 아무개 씨(32)를 구속해 검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