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1건-
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, 신앙 훈련이라며 ‘인분’ 먹이는 등 엽기 행위 강요
[일요신문] 서울 동대문구 소재 빛과진리교회가 ‘신앙 훈련’을 명목으로 교인들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개신교 시민단체는 강제 해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
[일요신문] 서울 동대문구 소재 빛과진리교회가 ‘신앙 훈련’을 명목으로 교인들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개신교 시민단체는 강제 해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