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국내 대형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가 고객 정보 해킹 사실을 알리고 사과문을 게재했다. 하지만 열흘이 넘도록 고객들에게 이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다.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
![[핫스토리] ‘소라넷 VS 경찰’ 16년 숨바꼭질 전말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5/1130/thm200_1448847862571026.jpg)
[일요신문]자신도 모르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‘몰카’라는 타이틀을 달고 돌고 돌아왔다. 확대를 하고, 화면을 돌려서 봐도 본인이다. 당황한 것도 잠시, 수치스러운 마음에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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