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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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지막 선물”이라더니…이기영 ‘시신 유기장소’ 어디?
[일요신문]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잇달아 살해한 이기영(31)은 2022년 8월 동거녀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범행 도구와 함께 캠핑용 가방에 담아 파주시 공릉천변 하류에 버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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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캠핑족 매너남이…” ‘옷장 시신’ 이기영 이웃 증언 들어보니
[일요신문] 12월 29일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 이기영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. 이기영은 12월 20일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택시와 접촉사고가 난 뒤 합의금 주겠다는 명목으로 택시 기사를 집으로 데려와 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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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 카드로 커플링 호캉스…‘옷장 시신’ 이기영 계획살인 정황들
[일요신문] 동거 중이던 여자친구와 접촉사고를 낸 택시기사를 잇달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(살인 및 사체은닉 등)로 12월 28일 구속된 이기영의 신상정보가 29일 공개됐다. 이날 오후 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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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 동거인 살해 후 시신 훼손·유기한 60대 남성…징역 35년 확정
[일요신문] 60대 남성이 15년 동안 함께 산 동거인을 살해하고 그의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로 징역 35년형을 확정 받았다.15년을 함께 산 동거인을 살해하고,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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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시신 유기한 동생…징역 30년형 확정
[일요신문] 친누나를 살해하고 시신을 농수로에 유기한 20대 남성이 징역 30년형을 확정받았다.30대 누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동생 A씨가 징역 30년형을 확정받았다. 사진=연합뉴스대법원 1부(주심 김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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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류수거함에 아기 버린 20대 친모, ‘영아 살해’ 혐의 추가
[일요신문] 자신이 출산한 아이를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 근처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.31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영아살해, 사체유기 혐의로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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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잔소리 한다”…친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유기한 20대, 2심도 징역 30년
[일요신문]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친누나를 살해한 후 시신을 농수로에 유기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.법원 전경. 사진=임준선 기자서울고법 형사5부(부장판사 윤강열)는 25일 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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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편이 아이 때려서 죽었다” 생후 20개월 아기 시신 아이스박스 유기한 친모 구속
[일요신문] 생후 20개월이 된 딸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버려둔 친모가 구속됐다. 친부는 도망쳐 경찰이 추적 중이다.경찰청 전경. 사진=박정훈 기자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사체유기 혐의로 20대 A 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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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비닐봉지 들고 가 빈손으로…’ CCTV에 담긴 양산 토막살인 진실
[일요신문] 지난 12월 8일 새벽 3시 무렵 양산 북부동 소재의 한 교회 건물 주변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.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이 없는 등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는데 그나마도 불에 타고 있었다. 교회 인근 쓰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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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냉장고 아기 시신’ 아이 셋 살던 그 집엔 쓰레기만 5톤…
[일요신문]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생활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. 쓰레기를 치우고 보니 그 양이 무려 5톤이나 됐다. 그렇게 쓰레기가 쌓여 있는 집에는 7세 남자 아이와 2세 여자 아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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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금니 아빠’ 이영학의 숨겨진 실체 해부
[일요신문] 여중생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영학 씨(35)가 살인 및 사체 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. 이런 가운데 이번 사건의 전말을 비롯해 이 씨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행적이 하나둘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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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년 전 살해한 피해자를 살해범으로’ 수원 주차장 살인 사건 풀스토리
[일요신문]“지인으로부터 ‘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공영주차장 내 차에 실어 놓았다’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.” 7월 18일 수원중부경찰서에 이 같은 살인사건 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