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"사업주가 주도하는 산업재해 조사는 은폐나 축소로 기업에게 유리한 조사 결과를 도출한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다. 산재의 정밀진단 및 재발방지 계획을 외부 전문가가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."국민의힘 박대수
![[근로복지공단은 없었다 ①] 일하다 죽었는데 공단 대신 유족이 동분서주](https://storage3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1/0917/thm200_1631837510420039.jpg)
[일요신문] 1952시간.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노동시간은 멕시코, 칠레에 이어 OECD(경제협력개발기구) 국가 중 세 번째로 많다. 과로사·과로자살 근로자 수도 급격히 증가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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