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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휴가 거부한 전 아시아나항공 대표, 벌금형 확정
[일요신문] 승무원들이 신청한 생리휴가를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대표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. 25일 대법원 3부(주심 이동원 대법관)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
[일요신문] 승무원들이 신청한 생리휴가를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대표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. 25일 대법원 3부(주심 이동원 대법관)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