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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‘양파망에 챙겨서…’ 공소장 통해 본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대마 사건
[일요신문]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가 환경운동가 지인 A 씨를 통해 대마를 습득·소지하고 상습적으로 피운 것으로 공소장에 적시됐다. A 씨는 대마를 훔친 혐의도 받는다. A 씨는 10년 이상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대
[일요신문]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가 환경운동가 지인 A 씨를 통해 대마를 습득·소지하고 상습적으로 피운 것으로 공소장에 적시됐다. A 씨는 대마를 훔친 혐의도 받는다. A 씨는 10년 이상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며 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