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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서면답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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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른바 ‘고발사주’ ‘검언유착’ 수사 당시 검찰이 풀지 못한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스스로 공개하라는 요구에 다시 한 번 거부했다.4월 13일 서울 통의동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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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‘표적 수사’ ‘먼지털기 수사’ ‘선택적 수사’ 비판에 대해 “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다”는 입장을 냈다.4월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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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 “지시를 받을 관계가 아니었고, 지시를 받은 적도 전혀 없다”고 강조했다.4월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