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물어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1000억 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.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100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
[일요신문]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화문·서울·청계광장 집회 개최를 금지한다. 서울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도 폐쇄한다. 박원순 시장은 21일 오전 서울시청 기자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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