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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서울북부지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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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이원석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'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출범식'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 / 최준필 기자 choijp85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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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이원석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출범식을 마친 후 합동수사단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. / 최준필 기자 choijp85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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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이원석 검찰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'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출범식'에 참석해 제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유진승 국가재정범죄 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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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이원석 검찰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'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출범식'에 참석해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. 왼쪽부터 유진승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장, 신봉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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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체계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개발제한구역의 임야 등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. 피해자는 1만 명, 범죄수익이 수천억 원에 달한다.검찰이 체계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개발제한구역의 임야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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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서울 유명 사립대 대학원생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.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(부장검사 최성필)는 고등학생 A 양(18)을 성폭행(위계 등 간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