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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박성숙 의원, 오보(誤報)에 대한 정정이 없는 무책임한 행정에 일침
[서울=일요신문] 김정훈 기자= 서울시의회 박성숙 의원(새누리당, 비례)은 11일, 제271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변인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대변인의 문제점을 질타했다. 지난 8월 31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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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박성숙 의원 “서울시 대변인은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가!”
- 서울시에 유리한 왜곡보도에는 방관...명백한 근무태만이며, 시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행정 [서울=일요신문] 김정훈 기자= 서울시의회 박성숙 의원(새누리당, 비례)은 8월 31일(수), 제270회 임시회 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