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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 청년들, 서울 마을을 통해 지속가능한 회복을 꿈꾼다
[일요신문] 서울시는 9월 30일(수)부터 9일간 11명의 네팔청년들과 지역사회-학교 협력 모델로 선정된 6개 ‘마을과 학교’가 ‘회복과 희망을 위한 만남’을 갖는다.
[일요신문] 서울시는 9월 30일(수)부터 9일간 11명의 네팔청년들과 지역사회-학교 협력 모델로 선정된 6개 ‘마을과 학교’가 ‘회복과 희망을 위한 만남’을 갖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