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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강구덕 의원, 옛 국세청 별관부지 ‘위험한 2층 광장’ 문제 제기
[일요신문] 옛 국세청 일대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설계공모 당선작이 2층 높이 광장에 계단으로만 접근이 가능하고 난간을 설치하는 등 위험하고 이용 불편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. 서울시의회 도
[일요신문] 옛 국세청 일대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설계공모 당선작이 2층 높이 광장에 계단으로만 접근이 가능하고 난간을 설치하는 등 위험하고 이용 불편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. 서울시의회 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