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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석장2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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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평=일요신문] 김현술 기자 = 경기 양평군 개군면 석장리 주민 30여명과 양평경실련 여현정 사무국장, 박민기 정책위원장 등은 19일 양평군청을 방문, 마을인근 축사(계사) 허가를 취소해 줄 것을 요구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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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평=일요신문] 김현술 기자 = 양평군 개군면 석장2리 마을 주민들이 양평군이 ‘가축사육제한조례’를 제정하지 않아 피해를 입고 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. 같은 양평군이지만 마을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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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평=일요신문] 김현술 기자 = “2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동네 초입에 대규모 계사를 운영하게 되면 여름에는 물론이고 사계절 내내 닭 분뇨 냄새에 노출되어 고통 속에 살아야 합니다”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