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2건-
‘성탄절 화재’ 담배꽁초 방치 70대 남성…1심서 법정 최고형 ‘금고 5년’ 선고
[일요신문] 지난해 성탄절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를 낸 70대 남성에게 법정 최고형인 금고 5년이 선고됐다.지난해 성탄절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를 낸 70대 남성
-
‘성탄절 화재’ 도봉구 아파트…경찰 “방화 아닌 과실 가능성”
[일요신문]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화재 원인을 '주민의 과실'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.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현장. 사진=연합뉴스경찰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