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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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막은 펜스앞에 아이와 함께한 엄마가 비켜달라고 요구하고 있다.
[일요신문]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버스와 팬스로 막고 있다. 한 아이엄마가 아이를 안고 팬스를 치워달라고 항의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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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3.0 광고판 앞에서 세월호 인양하라 외치는 시위대
[일요신문]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버스와 팬스로 막고 있다. 시위대가 멀리 정부 3.0을 선전하는 광고판이 보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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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와 펜스로 광화문 광장을 막은 경찰들
[일요신문]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버스와 팬스로 막고 있다. 팬스에 세월호를 인양하라, 정부시행령을 폐기하라고 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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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
[일요신문]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난자리에 바람개비만 하염없이 돌고 있다.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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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과 대치중인 세월호 가족들
[일요신문]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막고 있다.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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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,이윤보다 생명을!
[일요신문] 1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‘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’ 를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특별법 제정등을 촉구하고 있다. 박은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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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, 국민 행동
[일요신문] 1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‘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’ 를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특별법 제정등을 촉구하고 있다. 박은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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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, 범국민 서명운동
[일요신문] 1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‘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’ 를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특별법 제정등을 촉구하며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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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희생자 추모 국민 행동
[일요신문] 1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‘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’ 를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특별법 제정등을 촉구하고 있다. 박은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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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 진상규명하라
[일요신문] 1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‘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’ 를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특별법 제정등을 촉구하고 있다. 박은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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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집회 수사, 인권 침해? “경찰, 여성 연행자 속옷 탈의 강요”
[일요신문]경찰이 세월호 참사 추모 집회에 참가했다가 연행된 여성들에게 속옷 상의를 벗도록 강요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. 23일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8일 세월호 참사 추모 집회에 참석했다가 연행된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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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촛불집회 참가자에 구속영장…넷심 또 폭발 조짐
[일요신문] 세월호 추모 촛불집회 참가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. 19일 경찰은 “지난 17일 연행된 자영업자 김 아무개 씨(41)에게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