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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i캠▶] “12·28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폐기”…‘소녀상 지킴이’의 두 번째 겨울나기
[일요신문]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5년 12월 30일부터 1년 넘게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‘평화의 소녀상’을 24시간 지키고 있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합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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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집밥 그립지만 우리라도 지켜야지요”
맹추위·무더위 속에서 평화의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“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무효” 촉구 [일요신문] 최근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문제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첨예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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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안부 할머니들의 소원은 전쟁없는 세상입니다
2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‘소녀상 지킴이와 함께하는 카드섹션’ 행사에서 대학생들이 전쟁 없는 평화의 역사를 전하는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. 사진/임준선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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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합의 전면무효 ‘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’
26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대학생 소녀상 지킴이 70여명이 한일위안부협의 무효를 외치는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. 사진/임준선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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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상 지킴이들의 카드섹션
26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대학생 소녀상 지킴이들이 한일위안부협의 무효를 외치는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. 사진/임준선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