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‘드루킹 게이트’가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. 진통 끝에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되면서 이제 진상 규명의 공은 특검으로 넘어갔다.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김경수 전 의원에 이어
![[단독] ‘드루킹’ 마지막 변호인도 사임 예정, 재판 차질 빚나](https://storage3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8/0521/thm200_1526883143425083.jpg)
[일요신문]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주요 포털 사이트의 댓글 공감 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일명 ‘드루킹’ 김동원 씨의 마지막 변호인이 사임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. 당초 드루킹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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