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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의 땅 ‘둡기’에서 마주한 스탈린 광풍의 기억
<일요신문>은 지난 8월 5일, ‘둡기’라는 곳을 찾았다. 우수리스크 현지에선 이곳을 ‘죽음의 땅’으로 부르고 있다. 이곳은 옛 소련 스탈린 정부의 대숙청 기간
<일요신문>은 지난 8월 5일, ‘둡기’라는 곳을 찾았다. 우수리스크 현지에선 이곳을 ‘죽음의 땅’으로 부르고 있다. 이곳은 옛 소련 스탈린 정부의 대숙청 기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