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자신을 백수라고 무시하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가나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공익근무요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. 서울 관악경찰서는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(현주건조물방화
[일요신문] 신림동에서 상습적으로 방화를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30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유 없이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(일반건조물방화 등)로 요양보호사 오 아무개 씨(39)를 구속했다고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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