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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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‘분사 철회 받아낸’ 안랩 노조 “회사의 결단 환영한다…건강한 노사관계 정착 바란다”
[일요신문]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‘V3’로 유명한 국내 대표 보안업체 안랩이 결국 서비스사업부문 물적분할 및 신설법인 설립 결정을 철회했다. 회사가 첫 발표를 한지 24일 만이고, 이에 반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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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방적 분사 결정에 ‘반기’ 들어…안랩, 숨가빴던 노조 결성 앞과 뒤
[일요신문]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‘V3’로 유명한 국내 대표 보안업체 안랩에 노동조합이 결성됐다. 한국노동조합총연맹(한국노총) 등에 따르면 안랩 소속 직원들이 노조 집행부를 구성, 지난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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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안랩, 안철수 설립 23년 만에 노조 결성
[일요신문]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안랩에 노동조합이 결성됐다.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995년 안랩을 설립한 지 23년 만이다. 사측이 서비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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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안랩 물적분할, 직원들은 몰랐다
[일요신문]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안랩이 지난 14일 서비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안랩비에스피(BSP)를설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. 안랩을 상장 존속법인으로, 안랩비에스피를 비상장법인으로 한다. 안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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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신설법인 8천316개...전년동월대비 소폭 상승
[서울=일요신문]박창식 기자= 2017년 7월 신설법인은 8,316개로 전년동월대비 소폭(0.8%, 63개)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.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7년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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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, SKT 분할신설법인·합병추진설에 “사실무근”
[일요신문] SK텔레콤 분할신설법인 및 합병추진설에 대해 SK그룹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. SK그룹은 SK텔레콤 분할신설법인(가칭 SK하이닉스홀딩스)과 합병추진설에 대해 “사실 무근&