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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] “좋은 데가 있다” 뒤늦게 드러난 신안 섬마을 할머니 사건 배후 실체

  [일요신문] 지난 8월 발생한 신안 섬마을 70대 할머니 살인 사건에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숨겨진 또 다른 범인이 있었다는 사실이 <일요신문> 취재 결과 드러났다. (<일요신문> 1336호 [

  사회 | 온라인 기사 (2017.12.21 10:3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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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] ‘신안 섬마을 할머니 살인사건’ 알고보니…또 다른 ‘몹쓸 놈’ 있었다

  [일요신문] 지난 8월 전남 신안의 작은 섬마을에서 발생한 70대 할머니 살인 사건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‘앞선 별도의 범행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. 강간&

  사회 | [제1336호] (2017.12.14 14: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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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법원,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3인에 대해 2심으로 돌려보내

  [일요신문]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여교사를 상대로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7년, 8년, 10년을 선고받은 학부모 3명이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. 대법원 1부(주심 대법관 박상옥)는 26

  사회 | 온라인 기사 (2017.10.26 13:0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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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안 섬마을에서 또!…2년간 여중생 성폭행범 알고보니 ‘아빠 절친’

  [일요신문] 또 다시 전라남도 신안군 소재의 한섬마을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. 이번에는 피해자가 여고생이다. 성폭행은 피해자가 여중생이던 시절부터 2년 동안 지속됐다. 더 충격적인 사실은 가해자가 피해자인 A 양

  사회 | [제1259호] (2016.06.24 15: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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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핫스토리] 신안 섬 여교사 집단 성폭행 총력추적

  [일요신문]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한 섬의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여교사가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. 게다가 범인들은 학부형으로 밝혀졌다. 학교 근처엔 CCTV나 경비력이 없었다. 그러나 피해

  사회 | [제1257호] (2016.06.11 15:1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