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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 정치인, 영화를 만나다 ⑤ 신지예·강민진 “피선거권 25세 제한, 남성적 법 기획”
심요한 감독(35)이 청년 정치인을 다룬 영화 ‘비례대표(가칭)’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했다. 그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서핑 영화 ‘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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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 정치인, 영화를 만나다 ② 이준석·이기인 “차라리 청년 배려 하지 마라”
심요한 감독(35)이 청년 정치인을 다룬 영화 ‘비례대표(가칭)’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했다. 그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서핑 영화 ‘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