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3건-
‘아들 시신 훼손’ 엽기 부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
[일요신문]한 부부가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 조사실에 앉았다. 이들은 수년간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된 부모였다.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, 이들의 진술을 들은 형사들은 귀를 의심했
-
‘아들 시신훼손’ 아버지 폭행치사 아닌 ‘살인죄’ 적용…검찰 송치
[일요신문] 경찰이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 보관한 아버지에 대해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했다. 부천 원미경찰서는 최 아무개 군(지난 2012년 사망 당시 7세)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잔혹하
-
‘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’ 엽기 부부 미스터리 추적
[일요신문]평범한 가족이었다. 젊은 가장과 아내, 자주 마주치진 않아도 얼굴이 낯익은 어른에게 공손히 인사하는 딸. 이들 세 식구를 바라보는 이웃들의 시선이었다.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온,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