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2건-
[국감이슈] 백재현 “청계천 복원 뒤 유지보수비만 매년 75억, ‘혈세 낭비’” 지적
[일요신문] 청계천 완공 이후 유지보수비용이 매년 평균 75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. 2005년 복원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밝힌 유지관리비 18억원의 4배 규모다. 28일 국회 안정행정위원회 소
-
[국감이슈] 진선미 “친일행위자에 수여된 대한민국 서훈, 66명 중 7명만 취소”
[일요신문]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진상규명위원회가 공식 발표한 친일행위자 66명 중 단 7명만이 서훈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.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행정자치부로부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