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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천구 경로당 할머니, 찻집‘안채뜨락’운영...수익금은 이웃돕기
- 매주 월~금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운영, 2000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 - 수익은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 [서울=일요신문] 김정훈 기자= “경로당에서는 그 동안 주민들에게 도움만 받아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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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천구, 동네 할머니 찻집 ‘안채뜨락’ 문열어
- 매주 월~금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운영, 2000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 - 수익은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 [서울=일요신문] 김정훈 기자= 금천구(구청장 차성수)는 지난 25일(수) 오후 2시 시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