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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양산사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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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시 정치권 중심에 섰다. 문 전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고 경남 양산으로 내려가 사저에서 지내고 있다. 스스로 ‘잊힌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’고 밝힌 만큼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정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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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르포] ‘오죽하면 가림막까지…’ 문재인 양산 사저 재방문기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2/0513/thm200_1652425188193327.jpg)
[일요신문]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5월 10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로 귀향했다. 서울에서 375km가량 떨어진 작은 마을에서 문 대통령은 “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”고 했다. 일요신문이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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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르포] 영남 알프스에 포옥~ 문재인 대통령 양산 사저 가보니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2/0330/thm200_1648623237750959.jpg)
[일요신문] 문재인 대통령은 5월 9일 임기를 마친 후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자택으로 귀향한다. 문 대통령의 사저 공사는 마무리 단계다. 이로써 문 대통령은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퇴임 후 낙향한 세 번째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