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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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평, 양수로 118번길 살리기 대책위 “두물머리 도로개발은 위법행위” 주장
[양평=일요신문] 김현술 기자 = 양수로 118번길 살리기 주민대책위원회(이하 대책위)는 지난 8월 22일 양평군에 공문을 보내, 양평군이 개발하려는 <양서도시계획도로 소2-3호> 공사를 전면 중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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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평 양수로 118번지 마을길 살리기 대책위, 한강유역환경청 방문...대안 촉구
[양평=일요신문] 김현술 기자 = 양수로 118번지 마을길 살리기 주민대책위원회(이하 대책위)와 양수로 강숲길 지키기 시민 행동(이하 시민행동) 소속 회원들이 지난 7월 25일 한강유역환경청을 항의 방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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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수로 118번 마을길 살리기 대책위 18일 양평군 항의방문... 질의서 전달
[양평=일요신문] 김현술 기자 = 양평군이 추진 중인 양서도시계획도로와 관련 양수로 118번길 살리기 주민대책위원회(이하 대책위)가 18일 양평군청을 항의방문하고 공개질의서를 전달하는 등 도로개설에 대한 반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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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평, 양수로 118번길 마을 길 살리기 대책위 성명서 발표
[양평=일요신문] 김현술 기자 = 양평군이 추진 중인 양서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관련 공청회가 15일고성과 반말이 난무하며 파행으로 끝난 가운데 양수로 118번길 살리기 주민대책위원회(이하 대책위)는 17일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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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평 양서도시계획도로 공청회 반말·고성 난무 ‘난장판’
[양평=일요신문] 김현술 기자 = 양평군이 추진 중인 양서도시계획도로(소2-3호) 개설사업 관련 공청회가 결국 고성과 반말이 난무하는 파행으로 치달았다. 15일 밤 8시부터 양서면사무소에서 개최된 이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