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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, ‘어천절 대제전’ 참여로 역사적 의미 되새겨
‘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제례, 3년째 아헌관으로 참여’ [서울=일요신문] 김정훈 기자= 서울시의회 오봉수 의원(더불어민주당, 금천 1)은 15일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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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구, 3월 15일 단군성전에서 ‘단기 4349년 어천절 대제’ 개최
- 3월 15일 단군성전에서 단군이 홍익인간의 이념을 구현하고 승천한 날을 기리는 어천절 대제 개최 - 제례체험(전통예절 및 충효교육), 제복체험(제례복 입어보기) 등 체험행사, 역사어린이합창단의 공연 등 [