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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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등포구, 몰카범죄 잡는 ‘여성안심보안관’ 연중 운영
- 교육 수료한 2명 여성안심보안관이 나서 전자기기 탐지 장비로 점검 [서울=일요신문] 김정훈 기자= 어둠 속에서 은밀한 불빛을 밝히는 몰래카메라를 잡기 위해 영등포가 올 한해도 ‘열(熱일)&rsq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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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, 서울시립대학교 몰카 합동점검
- 2일(금) 서울시립대학교 내 여자화장실, 샤워실 등 190개소 몰카 전수점검 - 서울시립대 교직원과 함께 몰카가 성범죄임을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 - 시, “새학기 맞춰 대학 내 몰카 예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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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천구, 여성안심보안관 업무 시작
- 4개월간 민간/공공 개방화장실, 지하철역 등 대상 정기.수시점검 실시 - 2인 1조 ‘여성안심보안관’이 직접 전자파 차단기로 점검 및 즉각 신고 - 개방형 민간건물 화장실의 몰카 설치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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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지자체 최초 ‘여성안심보안관’… “몰카 꼼짝마!”
- 장비 활용교육 받은 여성 50명이 2인1조로 25개 자치구서 8월~11월 활동 - 전문탐지장비로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‧탈의실 등 몰카적발, 신고 등 후속조치까지 - ‘여성안심특별시2.0&rsqu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