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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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천구, 여성안심보안관 업무 시작
- 4개월간 민간/공공 개방화장실, 지하철역 등 대상 정기.수시점검 실시 - 2인 1조 ‘여성안심보안관’이 직접 전자파 차단기로 점검 및 즉각 신고 - 개방형 민간건물 화장실의 몰카 설치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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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24시 편의점 ‘여성안심지킴이 집’ 1천개로 확대
- ‘14년~‘15년 긴급지원 171건…성추행, 폭행, 가정폭력 등 폭력 유형 다양 - 서울시, 24시간 편의점 활용한 여성긴급 대피소 올해 673개→1천개로 확대‧운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