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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연진아, 네가 다 가졌구나” ‘더 글로리’ 최대 수혜자 임지연 스토리
[일요신문] 드라마 ‘더 글로리’가 낳은 최대 수혜자는 송혜교가 그렇게 부르짖던 “연진아”의 주인공 배우 임지연으로 귀결되는 분위기다. 연예계 원톱 스타 송혜교의 아성에 맞서 팽팽한 연기 대결을 벌여 배우로서의 실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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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진 아나운서, 사랑스러운 애교 뽀뽀 셀카 눈길 “다니엘 린데만이 데이트신청 할만 해”
[일요신문] 아나운서 김연진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. 김연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정신차려. 클로징 멘트 기다리는 중입니다”라며 사진을 게재했다. 사진 속 김연